호텔과 호스텔의 장점을 두루 갖추어 가족동반 여행자들에게 좋습니다. 쾌적하고 안락한 침실과 세탁과 요리가 가능한 공용공간이 있어서 저와 같은 장기 여행자들에겐 너무 좋은 숙소이며 제가 머무는 동안 짤쯔엔 비가 많이 왔는데 10월임에도 불구하고 독립 난방이 빵빵하게 되어서 온도 조절도 자유로이 할 수 있었으며 방안의 침구와 설비가 모두 새것이여서 쾌적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머무는 3일 동안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리셉션 직원도 친절하고 5유로만 내면 늦은 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으나 위치가 중심지가 아니여서 관광시 버스를 갈아타야 할 수도 있습니다만 불편하지 않습니다. 주방이용시 더럽게 사용하는 투숙객들이 있으니 경고문을 붙여 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소음이 없음

샴푸, 비누가 없음

버스로 10분 정도면 신시가지에 도착할 수 있고 무엇보다 시설이 정말 훌륭합니다. 넓고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사운드뮤직투어를 신청하면 아침 9시 10분에 승합차가 와서 출발지까지 라이드합니다. 4가족이 가족실에 묵었는데 대 만족입니다. 같은 건물에 큰 마켓이 있고 다양한 가게들이 있어서 편리하고 길 건너편에 hofer가 있어서 편합니다.

와이파이가 무료지만 카운터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받아가야합니다. 그러나 두시간정도 지나면 끊어져서 다시 카운터에 가서 새로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받아야 합니다. 카운터에서 계정을 10장정도 받으면 도중에 끊겨도 새로운 아이디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차역과 공항으로 부터 다소 떨어져 있어서 좀 불편했다.

시설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하고 편했어요. 건물 시설도 그렇고 객실도 그렇고 인테리어도 예뻤고, 리셉션 직원이 친절했어요~ 교통편도 친절하게 알려줬구요.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로비층의 식당이나 자판기 등도 잘 갖춰져 있는 것 같았어요

방 호수 알아보기가 힘들어요......ㅜㅜㅋㅋ정말 사소하지만 내내 신경쓰였던....

직원불친절 위치가않좋음 서비스가불만족 복도지저분함

직원친절 서비스

없음

호텔에서 풍기는 냄새 복잡한 주차 시스템 좁은 공간 불결한 실내